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밈코인 LIBRA 폭락 사태를 조사하던 부서를 폐쇄했다고 주머가 전했다. 지난 2월 밀레이 대통령은 자신의 X를 통해 LIBRA를 홍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