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패스트푸드 업체 스테이크 앤 셰이크(Steak 'n Shake)는 최근 비트코인(BTC) 결제가 신용카드보다 빠르며, 결제 수수료 부담도 절반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처리 수수료가 50% 절감됐다”며, “비트코인 결제 도입 이후 고객 증가세 또한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수용 이후 가시적인 성장 효과를 보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더 많은 음식점과 소매업체에서도 암호화폐 결제를 검토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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