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현지시간),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3억59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되며 최근 10일간 이어진 순유입 행진이 멈췄다. 반면, 현물 이더리움 ETF는 같은 날 9193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며 9일 연속 순유입세를 이어갔다. 이번 자금 흐름 변화는 암호화폐 시장 내 투자 심리 변화와 맞물려 ETF 수급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WuBlockchain 트위터, sosoval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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