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메인으로부터 2.56억 달러 규모 BTC 채굴기를 인수한 중국 자동차 거래 서비스 플랫폼 캉고(Cango)가 4월부터 5월까지 총 954.5 BTC를 채굴했다고 밝혔다. 약 1억 50만 달러 상당이다. 매도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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