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억만장자 마이크 차이가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규정하며, 장기적으로 BTC 가격이 1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차이는 6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밝혔으며, 비트코인이 금과 유사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받아 갈수록 시장에서 중요성을 더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투자자들 사이에 다시 한번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가능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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