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프로젝트 셀레스티아(Celestia)의 창업자는 팀이 현재 1억 달러 이상의 비축 자금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6년 이상의 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장기적인 기술 개발과 운영 준비가 완료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셀레스티아 커뮤니티는 경영진이 보유한 토큰 전량이 오는 2024년 10월에 언락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프로젝트 초기 분배 및 보상 관련 토큰이 일정에 따라 해제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발표는 장기적인 생존력과 자금 안정성을 강조하면서도, 토큰 언락에 따른 시장 영향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X @WuBlock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