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합작사, 유로 스테이블코인 발행 예정

| Coinness 기자

독일 최대 상업은행 도이체방크와 자회사 DWS,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플로우 트레이더스 및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 등이 참여한 합작사가 독일 최초 규제 기반 유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예고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 주 독일 금융감독청으로부터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를 취득한 후, 스테이블코인 EURAU를 발행할 예정이다. EURAU는 100% 담보 기반으로, 준비금 증명 및 규제 보고를 통해 기관급 투명성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