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터미널에 따르면, 3일 기준 이더리움(ETH) 기반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전반에서 집행된 활성 대출액이 228억 달러(약 31조 1,220억원)를 기록, 사상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이더리움 기반 대출 프로토콜들이 집행한 총 대출액은 지난 4월 반등을 시작 최근 증가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이더리움 기반 대출 프로토콜 중에서는 아베, 스파크, 모포, 메이플, 플루이드, 오일러, 컴파운드, 골드핀치, 커브, 기어박스, 사일로파이낸스 등의 기여가 도드라졌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