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에이미 클로버샤(Amy Klobuchar)이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CLARITY)과 관련해 “중대한 수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그는 “해당 법안에는 규제기관의 자금 조달 방식과 소비자 보호 조항이 더 명확히 반영돼야 하며, 기존 증권법을 우회할 수 있는 허점이 그대로 담겨 있다. 상원 역시 하원 법안에 대응해 독자적인 디지털 자산 입법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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