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사 인라이티파이, CYBER 매입에 $2,000만 투입 계획

| Coinness 기자

나스닥 상장사 인라이티파이(티커: ENFY)가 사이버(CYBER) 토큰 매입에 2,000만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고 사이버 재단이 전했다. 매입은 12개월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인라이티파이는 자회사 안타이우스 테크를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재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