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유니온, 글로벌 결제 시스템에 스테이블코인 도입 추진

| Coinness 기자

송금 결제 네트워크 기업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이 스테이블코인을 글로벌 결제 시스템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웨스턴유니온 CEO 데빈 맥그라나한(Devin McGranahan)은 "우리는 스테이블코인을 위협이 아닌 기회로 보고 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을 글로벌 결제 시스템에 도입하기 위해 인프라 및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