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비축 전략을 채택한 스웨덴 헬스테크 기업 H100이 유상증자를 통해 1.1억 SEK(160억원)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확보한 자금은 BTC 투자 등에 쓰일 예정이다. H100은 현재 628.22 BTC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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