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pete_rizzo_
투자자 빌 밀러 4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모든 기업이 '비트코인 재무 기업(Bitcoin Treasury Company)'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현상이 눈덩이처럼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며, 기업들의 비트코인 채택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대기업과 금융기관들의 암호화폐 보유 움직임이 늘어나는 가운데 나와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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