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12.2만 돌파 견인할 3가지 '촉매'

| Coinness 기자

코인텔레그래프가 BTC가 올해 BTC가 3가지 주요 요인에 힘입어 12만2000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정리했다.

-글로벌 통화공급 확대: 지난달 21개 주요 중앙은행의 글로벌 광의통화(M2) 공급량은 55조500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 M2 공급량은 BTC와 높은 상관관계.

-BTC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 확대: BTC 현물 ETF 운용자산 규모(1500억 달러)가 곧 금 ETF(1980억 달러)를 추월. BTC가 위험자산이 아닌 준비자산이라는 인식 확립에 도움.

-개인 투자자 유입 제한적: 개인투자자들의 암호화폐 관심이 최근 제한적임. 이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 개인투자자가 주도하는 랠리 시작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