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프로토콜, MAPO 바이백 예고

| Coinness 기자

맵프로토콜(MAPO) 공동 창업자 겸 코어 개발자 제임스가 MAPO 바이백을 예고했다. 그는 X를 통해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MAPO 가치는 1000만 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이다. 향후 크로스체인 수익으로 매일 바이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