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결제 업체 메시, 신규 투자 확보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송금 및 결제 서비스 스타트업 메시(Mesh)가 페이팔 벤처스, 코인베이스 벤처스, SBI 재팬 등으로부터 신규 투자를 확보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는 패러다임이 주도한 시리즈B 라운드에서 8200만달러를 조달한 지 5개월 만이다. 구체적인 투자금은 공개하지 않았다. 메시는 지금까지 총 1.3억달러 투자금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