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BitcoinMagazine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러미스는 재무부 차관 베센트가 비트코인 추가 매입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데 대해, '그를 위한 법안이 있다'며 '미국은 비트코인법(BITCOIN Act)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러미스 의원은 가상자산 산업에 우호적인 인물로 알려졌으며, 이번 발언은 미국 정부의 디지털 자산 전략 강화 움직임에 대한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발언은 미국 내 가상자산 규제 및 채택 논의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