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유럽서 현물 마진 거래 출시…최대 10배 레버리지

| Coinness 기자

바이비트 유럽이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10배 레버리지 현물 마진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담보로 자금을 대출받아 코인을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