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소셜 플랫폼 유엑스링크(UXLINK)가 보고서를 통해 "웹3 생태계 무게중심이 소셜·AI 기반 댑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유엑스링크가 주목되는 '소셜 성장 레이어'로 자리매김 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유엑스링크는 텔레그램 미니앱을 통한 간편한 온보딩으로 비크립토 이용자까지 흡수 중이다. 현재 5400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600여 개 커뮤니티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특히 토큰 UXLINK는 스테이킹·거버넌스와 함께 결제에도 활용, 초기 상장가를 상회하는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으로도 웹2의 친숙함과 웹3의 실질 유틸리티를 결합해 차세대 소셜 인프라로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