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정부 소유로 확인된 주소가 6300 BTC(7.4억 달러)를 보유 중이라고 디파이언트가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국가별 보유량 기준 4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물량은 UAE 아부다비 왕가 직속 투자사 로얄그룹이 과반수 지분을 가진 채굴업체 시타델 마이닝의 자체 채굴을 통해 축적된 것으로, 공개 시장에서의 매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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