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수성가 백만장자 창업가 그랜트 카돈이 마이애미 골든비치에 위치한 고급 저택을 400 BTC(4300만 달러)에 매물로 내놨으며, 해당 매물은 72시간 만에 거래가 완료됐다고 비트코인뉴스가 X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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