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8월까지 8.6만 ETH를 매집한 익명 고래가 1시간 전 6010 ETH(2725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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