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인터넷의 기축자산'으로 자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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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X @BitcoinMagazine

영국 경제 전문지 머니위크는 최근 "비트코인이 인터넷의 기축자산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는 디지털 생태계 내에서 비트코인이 실질적인 저장 수단 및 거래 기준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정 정부나 중앙은행에 의존하지 않는 탈중앙화된 특성을 가진 비트코인은, 특히 글로벌 인터넷 기반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신뢰성 있는 자산으로 점차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통 금융시장과 디지털 자산 간 경계가 흐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의 위치를 굳혀가고 있다는 분석과도 일맥상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