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는 최근 BNB 네트워크 컴퍼니 CEO 데이비드 남다와의 대담에서 마이클 세일러가 크립토 기업들이 전통 자본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CZ는 "많은 기존 투자자들이 주식은 살 수 있지만 직접 암호화폐는 보유할 수 없다"며, 이러한 구조를 통해 투자자들이 간접적으로 크립토에 노출될 수 있고, 이를 통해 Web3 생태계로의 자본 유입과 관심도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X @Wu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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