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ic Capital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이더리움 생태계에는 16,181명의 신규 개발자가 유입돼 전체 블록체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솔라나가 11,534명, 비트코인이 7,494명을 각각 새롭게 확보했다.
총 활성 개발자 수에서도 이더리움은 31,869명으로 1위에 올랐다. 솔라나(17,708명), 비트코인(11,036명)이 뒤를 이었으며, 이후 폴리곤, 수이(Sui), BNB 체인, 폴카닷 등이 그 뒤를 따랐다.
이번 통계는 블록체인 생태계 내 개발자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X @Wu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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