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기업 사이퍼 마이닝(NASDAQ: CIFR)은 100% 자회사 사이퍼 컴퓨트를 통해 14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회사채를 액면가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채권 만기는 2030년이며, 결제는 오는 11월 13일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바버레이크 데이터 센터의 적기 완공에 투입할 계획이다.
출처: X @Wu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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