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CZ “WLFI와 사면 거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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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에 따르면 창펑 자오(CZ)는 인터뷰에서 WLFI와의 사면 거래설에 대해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 어떤 거래도, 논의도 없었다. 협상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으며, WLFI와는 아무런 사업 관계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에릭 트럼프를 아부다비에서 열린 비트코인 콘퍼런스에서 한 차례 만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