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PANews는 블록체인 분석업체 Ember를 인용해, 비트마인(NYSE: BMNR)의 평균 ETH 매수 가격이 약 4,020달러이며, 현재 약 16억 6천만 달러 규모의 실현되지 않은 손실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비트마인은 지난주 이더리움 보유량을 11만 개 이상 추가 매수해, 총 보유량이 350만 ETH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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