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일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Lookonchain을 인용해, 한 고래 지갑 주소가 2022년 2월 4일부터 2023년 10월 12일까지 수집한 171만 개의 유니스왑(UNI) 토큰(약 1,500만 달러 상당)을 모두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가격 기준으로 해당 물량을 전량 매도할 경우 약 145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리서치
마켓정보
팟캐스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