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트코인 투자사 메타플래닛, 전체 인구 0.2%가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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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보유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의 투자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급격히 주주 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전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에 따르면, 메타플래닛 CEO는 최근 “일본 전체 인구의 거의 0.2%가 당사 주주”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본 국민 중 약 25만 명이 해당 회사에 투자하고 있다는 의미로, 일본 내 비트코인 수용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