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투자자, 두 달 만에 100 BTC 바이낸스서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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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Onchain Lens는 11월 12일 활동을 중단했던 한 고래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100개(약 1,032만 달러)를 인출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해당 지갑의 활동은 2개월 간 중단돼 있었다. 현재 이 고래는 총 300 BTC(약 3,1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보유 자산 기준으로 약 240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