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고래, 1,028만 달러 손실 후 6배 레버리지 공매도 포지션 전환
온체인 분석 플랫폼 온체인 렌즈(Onchain Lens)에 따르면, 한 이더리움(ETH) 고래 투자자가 6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청산하며 약 1,028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투자자는 이후 곧바로 동일한 6배 레버리지로 공매도(숏) 포지션을 개설했으며, 현재 보유 규모는 약 3,022 ETH에 달한다. 해당 포지션의 청산 가격은 ETH 기준 3,018.4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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