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의 케빈 해셋 경제보좌관은 20일(현지시간) 현재 경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방준비제도(Fed)가 12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경기 둔화 징후를 언급하며 금리 인하가 적절한 정책 대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에서 물가 상승 압력 완화와 소비 둔화 조짐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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