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가 0xAA는 X를 통해 Base 프로토콜 책임자 제시 폴락(Jesse Pollak)이 출시한 제시(Jesse) 토큰이 상장 직후 특정 주소에 의해 집중 매수됐다고 밝혔다. 해당 주소는 토큰 총 공급량의 7.6%를 확보했으며, 매입 당시 약 67 ETH(이더리움)를 사용하고, 가스비로만 4만 달러를 지출했다. 이 주소는 제시 토큰의 첫 매수자로 확인됐다. 이후 해당 투자자는 토큰 시가총액이 1,000만 달러를 돌파한 시점에 전량 매도해 약 100만 달러의 차익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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