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Onchain Lens의 추적 결과 비트코인 고래 한 명이 20배 레버리지 공매도 포지션을 운용 중이며, 이로 인한 변동 수익은 약 3,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펀딩 수수료를 통해 추가로 약 900만 달러를 벌어들여, 현재까지 총 수익은 약 5,700만 달러에 이르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리서치
마켓정보
팟캐스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