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1시간 만에 10억 달러 증발

| 토큰포스트 속보

가상자산 전문 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단 60분 만에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에서 약 10억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이번 청산은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주요 코인의 가격 변동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 거래소별 세부 내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시장 참여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