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공동창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급락과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 헤이즈는 "비트코인(BTC)은 현재 유동성 부족으로 과도하게 하락 중이며, 지금은 매도할 시점이 아니다"라며 "저점이 곧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미국 주식시장 전반에 걸쳐 폭락이 나타나야 본격적인 양적완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인공지능 관련 기술주가 급락해야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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