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후건(Matt Hougan)은 현재의 암호화폐 시장 조정 국면에서 이더리움의 12월 예정 '후사카(Fusaka)' 업그레이드가 핵심 반등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11월 23일 PANews 보도에 따르면, 후건은 이번 업그레이드가 이더리움의 가치 저장 및 레이어2 데이터 기록 수수료 절감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후사카는 저평가된 촉매제이며 시장은 곧 그 긍정적 영향을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