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첫 토큰 세일 'MON' 배분 계획 곧 발표

| 토큰포스트 속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첫 번째 토큰 세일 'MO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고 PANews가 11월 23일 보도했다. 이번 세일에는 70개국 이상에서 85만 8,000명이 참여해, 모집 수량 대비 1.43배의 초과 신청률을 기록했다. 예상 평균 할당량은 2,188달러이며, 중간값은 261달러, 최대 할당량은 57,157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분 계획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며, 코인베이스는 앞서 이번 세일이 선착순이 아닌 공정한 배분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