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 6천 달러 돌파…암호화폐 시장 섹터별 엇갈린 흐름

| 토큰포스트 속보

PANews에 따르면, 11월 24일 SoSoValue 데이터 기준 미국 연방준비제도 윌리엄스 부의장의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암시와 제퍼슨 부의장의 AI 버블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시장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PayFi 부문은 24시간 기준 2.44% 상승했으며, 텔코인(TEL)은 5.21%, 스텔라(XLM)는 5.45% 올랐다. 비트코인(BTC)은 1.21% 상승하며 86,000달러를 돌파했다. 반면 이더리움(ETH)은 0.35% 하락해 2,800달러선에서 소폭 등락했다.

다른 주요 부문별로는 RWA가 1.48% 상승했고, 이 부문 내 Creditcoin(CTC)은 10.34% 급등했다. DeFi는 1.29% 상승했고, World Liberty Financial(WLFI)은 9.57% 상승했다. Meme 부문은 1.21% 상승했으며, SPX6900(SPX)은 9.32% 상승폭을 기록했다.

Layer 1은 0.45% 상승했고, Hedera(HBAR)은 9.83% 상승했다. 반면 CeFi는 0.06% 하락했으나 HashKey Platform Token(HSK)은 3.59% 상승했다. Layer2는 0.37% 하락했고, Linea(LINEA)는 4.28%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