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합병 절차 완료 후 나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해외 진출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일정이나 합병 대상 회사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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