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증권거래소의 파생상품 플랫폼에서 새롭게 상장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영구선물 계약이 첫 거래일에 약 2,000건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총 거래액은 약 3,500만달러(약 470억원 상당)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상품은 Bright Point International, 국태군안선물(Guotai Junan Futures), KGI 증권, Marex, 남화 싱가포르, 오리엔트 퓨처스, 필립 노바, StoneX 파이낸셜 등 8개 청산 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다. (출처: Coin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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