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28일 Cointelegraph를 인용해, JP모건 체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레버리지 비트코인 담보 채권 출시를 신청한 이후, 일부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JP모건이 전략 자산 준비금과 디지털 자산 준비금(DAT)을 억제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규칙을 조작했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JP모건은 블랙록 비트코인 ETF와 연계된 구조화 채권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4년 주기 반감기와 시점이 맞물린다고 PANew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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