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 무허가 스포츠 베팅 운영 혐의로 집단소송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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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금융시장 플랫폼 칼시(Kalshi Inc.)가 뉴욕에서 무허가 스포츠 베팅을 운영하고 시장 조성 방식과 관련해 사용자들을 기만했다는 혐의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소송에 따르면 칼시는 미국 내 주 정부로부터 어떤 게임 라이선스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합법적인 스포츠 베팅’을 홍보했으며, 자회사인 칼시 트레이딩(Kalshi Trading)을 통해 사용자에게 불리한 방식으로 배당률을 설정한 것으로 지목됐다. 칼시 공동 창업자인 루아나 로페스 라라는 이에 대해 “칼시의 시장 조성 활동은 규제받는 금융 거래소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