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플랫폼 트론(TRON) 창업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도난당했던 위챗 계정을 되찾았다고 27일 밝혔다. 그는 이날 SNS를 통해 “위챗 계정을 이미 복구했다”고 전했다. 앞서 그는 위챗 계정이 해킹돼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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