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K.fun이 51%의 플랫폼 수수료를 Bonk, Inc.의 BONK 토큰 매입에 사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존 수수료 배분 구조에서 35%는 토큰 매입 및 소각, 4%는 SBR, 2%는 BONK 보상 항목이었던 부분을 하나로 통합해 운용하는 방식이다. 해당 비율은 기존 Bonk, Inc.에 배정된 10%와 합쳐 시행된다.
프로젝트 측은 “이번 변경은 시장에서의 BONK 순매수 압력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전략적 보유량을 확충해 유통량의 5%를 장기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마케팅과 운영 예산에는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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