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영국에 상장된 Hamak Strategy는 최근 250만 파운드(약 41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조달금은 비트코인 국채 전략과 아프리카 금 탐사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계열사인 Hamak Gold는 비트코인 20개를 매수했으며, 10월에는 Hamak Strategy가 비트코인과 금 투자를 위해 3,500만 파운드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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