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국무장관 빌랄 빈 사키브(Bilal Bin Saqib)가 “비트코인은 정치와 통화 발행,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벗어나 가치를 보존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밝혔다고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이 전했다. 그는 “‘파키스탄이 움직이고 있다(Pakistan is coming)’”며 가상자산 활용 확대 가능성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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