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투자 고래, HYPE 급락에 1,600만 달러 손실

| 토큰포스트 속보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온체인 렌즈(Onchain Lens)에 따르면, 암호화폐 HYPE의 가격이 27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5배 레버리지로 HYPE에 투자한 한 대형 투자자의 평가손실이 1,600만 달러를 넘어섰다. 해당 포지션의 청산가는 22.18달러로, 추가 하락 시 강제 청산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