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가 파키스탄의 재무장관 및 국가장관과 만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전하며, 이번 회동이 아시아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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